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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클래식 2026 월정액 유료화 이후 폭발적 흥행과 PC방 점유율

2026 리니지 클래식은 출시 2일 만에 누적 50만, 동접 18만을 기록하고, PC방 점유율 6.25%에서 7.9%로 3위까지 상승했습니다. 사전 서버 순삭, 시즌패스 철회, 신비의 큐브 논란까지 정리했봤습니다.

2026 리니지 클래식 누적 접속자 50만 명의 폭발적 흥행

'린저씨'들의 엄청난 기대로 2026년 2월 7일 정식 출시된 리니지 클래식은 초반부터 전통 PC 온라인 게임 시장의 강력한 복귀작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출시 직후 이틀 동안 리니지 클래식은 누적 접속자 50만 명, 최대 동시 접속자 약 18만 명을 기록하며 초기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이는 출시 당일부터 많은 유저가 몰려든 결과입니다. 기존 게임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엄청난 파급력을 가진 흥행성적을 이뤘습니다. 3일 무료 서비스 제공도 유저접속 대흥행 기록에 한 몫 했습니다.


PC방 순위 및 점유율

PC방 게임 통계 사이트 게임트릭스 자료에 따르면 리니지 클래식은 PC방 점유율 7위에서 4위권으로 진입했고, 점유율은 6.25%입니다. 3위인 발로란트가 8.4%로, 2위부터 5위까지는 3% 이내의 차이이기 때문에 엔씨의 운영에 따라 2위까지는 쉽게 가능해 보입니다. 유료화가 시작 된 2월 11일 즈음에는 PC방 순위가 3위로 올라섰고, 점유율은 7.9%로 올라서며 흥행을 실감하게 했습니다. 특히 PC방 전용 혜택 때문이라는 분석이 있는 만큼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한다면 PC방의 순위와 점유율은 더 올라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료 전환하면 빠질 것이라는 생각과는 다르게 유료화가 시작되며 점유율이 더 뛰어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리니지 클래식의 PC방 혜택은 추가적인 방어력이 부여되는 '수상한 기운' 버프와 PC방 전용 던전(말하는 섬, 글루디오 던전 등), 플레이 시간에 따른 다양한 소모품 교환이 가능한 픽시의 깃털 제공이 있습니다.


사전 캐릭터 생성부터 서버가 순삭

리니지 클래식은 오픈 전부터 사전 캐릭터 생성 단계에서 서버가 빠르게 마감되며 화제성을 입증했습니다. 엔씨 뉴스룸 보도에 따르면 1월 중 사전 캐릭터 생성 시작 직후 여러 서버가 빠르게 마감되었고, 이후 서버를 추가로 열었음에도 조기 마감되는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관심을 넘어 초반 혈맹, 라인, 정치 판도를 잡으려는 핵심 이용자들이 오픈 이전부터 이동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유저들의 BM(과금)에 대한 불신, 유료 시즌패스 철회로 정면돌파

출시 전부터 가장 민감하게 유저들이 받아들였던 부분이 바로 BM(비즈니스 모델)이었습니다. 엔씨는 1월 20일 Q&A에서 유료 시즌 패스 등을 언급했다가, 이용자들의 반발이 커지자 유료 패스 판매 계획을 철회했다고 주요 게임 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클래식이라는 이름이 붙여진만큼, 유저들이 기대하는 공정성과 피로도 수준이 극에 달했다는것을 보여주는 사례였습니다.


신뢰와 직결된 리니지 클래식의 과금

초반 성적이 좋은 만큼, 리니지 클래식의신뢰와 운영의 연속성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하지만 월정액 외 추가 BM은 없다고 생각했던 바람과는 다르게 2월 11일 정식 오픈 시점에 유료 아이템(확률형)이 등장하며 논란이 커졌습니다.

논란이 된 아이템은 11일 정식 오픈에 맞춰 '신비의 큐브', 속죄의 성서 상자'인데 신비의 큐브 같은 경우 계정당 월 10회 구매 가능하게 되어 있고, 3000원 캐시템으로 랜덤 뽑기 아이템입니다. 확률에 따라서 물약, 가벼운 순간 이동 주문서, 변신 주문서, 2단 가속 선택 주머니, 빨간 물약, 초록 물약, 아라크네의 거미줄, 미스릴 원석, 런칭 기념 시루떡 등을 획득하게 됩니다.

10회 모두 사용 시 특별 보너스로 신비의 행운 상자가 주어지는데 갑옷 마법 주문서, 무기 마법 주문서를 각각 9%, 1% 확률로 제공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많은 게임 유저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며, 초반 흥행을 장기적인 흥행으로 바꾸는 건 NC소프트의 신뢰 유지를 위한 유저들과의 소통이 기대되는 부분입니다.